Marchione

스티븐 말키오니 (Stephen Marchione)

스티븐 말키오니는 아치탑, 세미 할로우, 일렉트릭 기타 부분에서 최상위 클래스 빌더 입니다. 스티븐은 1990년 부터 지금까지 400대 이상의 기타를 제작했으며, 그 기타들 대부분 최고의 솔로 기타리스트들과 정상급 세션들이 주문한 것 입니다. 

마크 윗필드, 마이크 모레노, 레오 아무에도 등등 수많은 정상급 기타리스트들이 여러대를 보유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주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최상의 연주감과 전달력 때문 입니다.

기타제작자의 길을 걷기 전, 스티브 역시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대학에서 재즈기타를 전공했으며 실제 연주생활을 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연주자들이 선호하는 최고 퀄리티의 기타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뉴욕의 유명한 커스텀 주문 일렉기타인 펜사 기타의 제작을 담당하면서 유명해졌고, 휴스턴으로 옮긴 후 본격적으로 자신의 공방을 차리고 기타를 만들고 있습니다.

파인루씨어스는 말키오니 기타의 공인된 한국독점 딜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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