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racini

데이비드 세라치니 (Davide Serracini)

데이비드 세라치니는 이탈리아의 현악기 제작학교 Civica Scuola di Liuteria di Milano에서 고전 악기 복원과 기타 제작을 전공한 후, 로마에 공방을 열고 클래식 기타와 스틸 스트링 기타 제작을 해오고 있습니다.

세라치니의 보이싱은 하우저, 토레스 등 클래식 제작가로 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구조적으로는 스페니쉬 넥 구조를 통해 모든 음역대에서 밸런스 있으며 둥글고 따스하며, 고음역대에서는 선명함을 추구합니다.

핑거스타일 플레이어 들이 주로 사용하며, 이탈리아의 Luca Stricagnoli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어 유명합니다. 

저희 파인 루씨어스는 세라치니 기타의 공인된 한국독점 딜러 입니다.